아들의 소박한 어린이날 선물

 

어제 아빠랑 아들 둘이 골라온 어린이날 선물!!

아~~

엄마는 영~ 맘에 들지가...

쫌 엉성한 느낌이 얼마 가지 않아 고장 날것 같은 예감이

이래서 물건을 고를땐

엄마가 같이 가야 하는 게 

신랑은 오늘까지도 저에게 잔소리를 들었답니다

그래도 아들도 너무 맘에 든다고 좋답니다

아들이 좋다니 일단 가격이 좋습니다 ㅋㅋㅋ

Posted by 달달초코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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