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소한일상들
사이좋은 형제
달달초코빵
2014. 7. 5. 22:41
사이좋은 형제
즐거은즐말~~
오늘은 유치원도 어린이집도 가지않는날~~
토요일,일요일도 일을하는 엄마아빠 때문에 오늘도 엄마와함께
엄마가게로~~
엄마가게에가면 이것도 하지마라 저것도 하지마라 항상 얌전이 앉아있으라고만하고
혼나기도하지만...
그래도 주말만되면 엄마랑같이 간다고 좋아해요
오늘도 손에 장난감하나씩들고 엄마의일터로 고~고~~~
이렇게 차들이많이다니는 큰길에 나가면 항상저렇게 동생손을 꼭잡고
다니는 착한형아~~
그래서 엄마는 더 맘놓고 같이다닐수 있답니다
일한다고 엄마가정신이 없을땐 항상동생주변을 살펴주는 큰아들
또 항상 형아를 잘따라주는동생....
가끔힘들대도있지만 그래도
주말에 항상 함께할수있는 시간들이 더 행복하답니다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