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부자의 수영장겉기

 

주말마다 비가와서 올해는 수영장을 가도작년만큼

활기가 느껴지지않은것같아요

 

오늘은 삼부자가 바닷가를 찾앗는데...

이쁜수영복입은 언니야들을 볼수가 없어서 너무 아쉬워하네요~~

특히나 신랑이...

자꾸 아쉽다고 세뇌를 시키고있는 신랑~(너도 이쁜누나보고싶지하며...)

못말리는신랑...

 

정말 올해는 주말마다 비가와서

제데로 바닷가에 한번못들어간것 같아요~

 

 

 

이번주가 그진 마지막 연휴이던데

여름도 막바지에 들어가는것같고

잘마루리하시구요

시원한 가을 맞을 준비를 해야겟어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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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달달초코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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