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부자의 수영장겉기
주말마다 비가와서 올해는 수영장을 가도작년만큼
활기가 느껴지지않은것같아요
오늘은 삼부자가 바닷가를 찾앗는데...
이쁜수영복입은 언니야들을 볼수가 없어서 너무 아쉬워하네요~~
특히나 신랑이...
자꾸 아쉽다고 세뇌를 시키고있는 신랑~(너도 이쁜누나보고싶지하며...)
못말리는신랑...
정말 올해는 주말마다 비가와서
제데로 바닷가에 한번못들어간것 같아요~
이번주가 그진 마지막 연휴이던데
여름도 막바지에 들어가는것같고
잘마루리하시구요
시원한 가을 맞을 준비를 해야겟어요~
'소소한일상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옆집 개업떡 (0) | 2014.08.17 |
---|---|
맥주한잔 (0) | 2014.08.16 |
엄마한테 자랑하고싶어서... (0) | 2014.08.15 |
우린 먹으러왔어요~ (0) | 2014.08.14 |
마트에서 이런거 본적있나요? (0) | 2014.08.1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