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소한일상들

엄마한테 자랑하고싶어서...

달달초코빵 2014. 8. 15. 17:57

엄마한테 자랑하고싶어서...

 

좀전까지만해도 티격태격싸우던 두아들

갑자기 조용해지더니

요렇게 멋진 퍼절을 완성했네요

 

부엌에서 설거지를하고있는데...

엄마"엄마" 숨넘어가게 불러서 가봤더니

요렇게 멋지게 만들어놓고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네요

 

 

급 친해진 두아들~~

둘이서 마음을합쳐서 멋지게 완성을했네요~~

아이들은 싸우지않고 요렇게 함께놀때가 젤루이뻐요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