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소한일상들
아들의 소박한 어린이날 선물
달달초코빵
2019. 5. 5. 23:58
아들의 소박한 어린이날 선물
어제 아빠랑 아들 둘이 골라온 어린이날 선물!!
아~~
엄마는 영~ 맘에 들지가...
쫌 엉성한 느낌이 얼마 가지 않아 고장 날것 같은 예감이
이래서 물건을 고를땐
엄마가 같이 가야 하는 게
신랑은 오늘까지도 저에게 잔소리를 들었답니다
그래도 아들도 너무 맘에 든다고 좋답니다
아들이 좋다니 일단 가격이 좋습니다 ㅋㅋㅋ